(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뉴욕증시는 기업들의 실적이 긍정적으로 나오면서 올랐다.

21일(미 동부시간) 장 마감 무렵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99.95포인트(0.87%) 오른 34,811.94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5.54포인트(0.82%) 상승한 4,358.60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26.22포인트(0.87%) 뛴 14,625.10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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