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뉴욕증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이 지속되고 러시아에 대한 서방의 제재가 계속되며 하락했다.

1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91.91포인트(1.75%) 하락한 33,300.69를 나타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65.91포인트(1.51%) 밀린 4,308.03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12.14포인트(1.54%) 떨어진 13,539.2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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