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뉴욕증시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연설을 앞두고 소폭 하락했다.

2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 산업 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5.04포인트(0.01%) 하락한 33,844.42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6.51포인트(0.16%) 떨어진 3,957.43을, 나스닥지수는 65.72포인트(0.59%) 밀린 10,983.78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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