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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한국기업평가는 12일 한화그룹 계열 시스템 통합ㆍ유지(SIㆍSM) 업체인 한화에스앤씨(S&C)의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신용등급은 'A'로 유지했다.한기평은 "한화 계열사의 물량을 기반으로 주력 사업인 SIㆍSM 분야에서 안정적인 영업현금 창출이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2005년 1천억원 수준에 불과했던 한화S&C의 SIㆍSM 부문 매출은 작년 5천759억원으로 치솟았다. 연 평균 증가율이 29.3%에 달한다.jwchoi@yna.co.kr(끝)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진우 기자 jwchoi@yna.co.kr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8조 이란 자금' 한 달간 매일 3천억~4천억원, 달러로 환전8월 1~20일 수출 16.5% 감소…무역적자 36억달러(종합)정부, 중국發 리스크 확대에 "필요시 신속 시장안정 조치"기재부 국장급 인사…조세총괄 박금철·정책조정 김진명한미일 재무장관 공조 본격화…더 두터워진 금융·외환 방파제유류세 인하 연장한 정부…유가연동 보조금도 연장 검토국산 AI반도체 활용 데이터센터 구축…UAM 전용 주파수 공급추경호, 경기 '상저하고' 전망 견지…"中 부동산 문제 예의주시"추경호 "유류세 인하 10월까지 연장…국민부담 완충"금통위는 재정증권 쓰라는데…'한은 마통' 늘리는 정부 "금리 고려" S&P, 한진인터내셔널 신용등급 'B'로 상향…"모기업 지원 가능성 반영"[배터리3사 자금 전략-④] ECM 다시 찾을까…SK온의 고민[배터리3사 자금 전략-③] LG엔솔, 차입에서 채권까지 '종횡무진'[배터리3사 자금 전략-②] 무차입 경영 옛말…삼성, 低利에 차입 활발[배터리3사 자금 전략-①] ECM이냐 DCM이냐…'금리'가 가른 선택신평사 "SK네트웍스·렌터카 주식교환, 양사 신용도 영향 제한적"포티투닷, 車 사이버보안 국제인증 취득…유럽·북미 표준 충족LS이모빌리티, 현대차·기아에 EV 부품 공급…2천500억 규모빚 갚던 현대로템, 회사채 잠시 '복귀'…재무 개선 자신감HMM 매각 예비입찰 마감…동원·하림·LX·하팍 4파전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한국기업평가는 12일 한화그룹 계열 시스템 통합ㆍ유지(SIㆍSM) 업체인 한화에스앤씨(S&C)의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신용등급은 'A'로 유지했다.한기평은 "한화 계열사의 물량을 기반으로 주력 사업인 SIㆍSM 분야에서 안정적인 영업현금 창출이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2005년 1천억원 수준에 불과했던 한화S&C의 SIㆍSM 부문 매출은 작년 5천759억원으로 치솟았다. 연 평균 증가율이 29.3%에 달한다.jwchoi@yna.co.kr(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