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금융용어] 코로나 디바이드
[시사금융용어] 코로나 디바이드
  • 정지서 기자
  • 승인 2020.07.28 07: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코로나 디바이드(corona divide)'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사회의 양극화가 심해지는 현상을 일컫는다.

취약층을 중심으로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자산가들만 재산이 늘어나면 빈부격차가 커질 것이란 우려를 담고 있다.

이는 최근 자산시장이 과열징후를 보이며 더 주목받고 있다.

코로나19를 극복하고자 각국이 통화 정책과 재정정책을 총동원하면서 시장에 풀린 유동성이 늘어나자 실물과 시장 간 초유의 괴리 상황이 연출되고 있어서다.

금융당국도 연이은 경제와 고용 충격이 저소득층에 가중될 경우 양극화가 심화할 것으로 전망하며 경제 금융구조의 안정성을 훼손해 국가의 지속적인 성장에 걸림돌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책금융부 정지서 기자)

jsjeong@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07시 30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