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소매판매는 전달 대비 3.1% 증가에서 1.8% 증가로 수정됐다.
9월 소매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6.5% 증가했다.
독일 소비지표가 나온 후 유로-달러 환율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날 오후 4시 12분 기준으로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5% 하락한 1.16680달러를 기록했다.
ytseo@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16시 15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서영태 기자
ytse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