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총리 "공매도, 개인적으로 좋지 않아…달갑지 않다"
정총리 "공매도, 개인적으로 좋지 않아…달갑지 않다"
  • 윤시윤 기자
  • 승인 2021.01.14 08: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라디오 프로그램에 나와서 공매도에 대해 개인적으로 '좋지 않은 제도'라고 발언했다.

정 총리는 14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공매도와 관련한 질문을 받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정부의 공식적인 견해는 아니"라며 "(공매도는) 개인적으로 좋지 않은 제도다. 달갑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1일 공지 문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한시적 공매도 금지 조치는 3월 15일 종료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정 총리는 "제 개인적인 생각과 정부 생각이 일치한다고 볼 수 없다"며 "정부 입장은 확정되지 않았고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거듭 밝혔다.

syyoon@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08시 14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