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연합인포맥스의 채권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65)에 따르면 외국인은 전 거래일 3천200억원의 통안채와 1천970억원으 국채를 매수했다.
종목별로는 2017년 12월이 만기인 국고채 3년물 14-6호를 1천730억원, 2018년 4월이 만기인 통안채를 1천400억원, 2017년 6월 만기인 통안채를 1천억원을 사들였다. 반면, 2020년 3월이 만기인 국고채 5년물 15-1호를 70억원, 2018년 9월이 만기인 국고채 5년물 13-5호를 22억원 팔았다.
투자주체별로는 은행권이 1조3천399억원의 원화채권을 순매수했고, 사모펀드가 360억원의 원화채권을 순매도했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ㆍ순매도 규모(2월22일)
(단위: 백만원)
채권명 | 만기일 | 외국인 |
국고02000-1712(14-6) | 2017-12-10 | 173,080 |
통안0146-1804-02 | 2018-04-02 | 140,000 |
통안0169-1706-02 | 2017-06-02 | 100,000 |
국고03000-2303(13-2) | 2023-03-10 | -171 |
국고03250-1809(13-5) | 2018-09-10 | -2,200 |
국고02000-2003(15-1) | 2020-03-10 | -7,000 |
h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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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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