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7.18 수 02:4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IB/기업
    ㈜한화, 2분기 영업익 7천762억…분기 역대 최고(종합)
    황병극 기자  |  eco@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11  16:26: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황병극 기자 = ㈜한화가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서도 금융시장의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분기 기준으로는 역대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이다.

    ㈜한화는 올해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1조3천850억원, 영업이익 7천762억원, 당기순이익 5천437억원 등의 실적을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또 지배주주순이익은 2천16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4.8% 늘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41.5%와 27.0% 증가했다.

    지난 분기에 비해서는 매출이 14.7% 줄어든 반면 영업이익은 20.2%증가했다.

    이 같은 실적치는 금융시장의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3개월 사이에 실적 전망치를 제시한 증권사 8곳의 컨센서스를 집계한 결과, ㈜한화는 올해 2분기 매출 12조3천315억원에 영업이익 5천666억원의 실적을 거둘 것으로 추정됐다.

    이러한 호실적은 ㈜한화 자체사업이 호조를 보인 가운데 한화생명의 실적 성장, 한화케미칼의 실적 호조 등이 더해진 영향이다.

    한화케미칼, 한화건설 등 계열사의 매출 증가와 한화디펜스 및 한화시스템 연결 편입 등으로 매출이 크게 늘었다. 자체사업 실적을 바탕으로 한화생명, 한화케미칼 등 주요 계열사 실적호조와 한화증권의 턴어라운드로 영업이익도 호조를 보였다.

    개별로는 ㈜한화가 기계 등 제조부문의 호조, 무역부문의 수익성 개선, 브랜드 사용료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7% 증가한 776억원을 나타냈다. 한화생명보험은 금리 및 증시 환경 개선에 따른 투자수익 증가와 손해율 관리로 전년 동기 대비 당기순이익이 90.1% 증가한 2천219억원을 나타냈다.

    ㈜한화는 "하반기에도 기계 부문 호조와 방산부문 계절적 성수기 등으로 자체사업이 견조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한화생명도 금리환경 개선과 일회성 비용 감소에 따라 양호한 실적 성장이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eco@yna.co.kr

    (끝)
    황병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달러화, 파월 의장 발언 소화 상승
    2
    파월 의장 "무역정책 투자 저해할 수 있어"
    3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아시아나 인수 검토 안한다"
    4
    "2분기 실적시즌, 다소 실망스럽게 시작"
    5
    누버거 버먼 "터키 부채 수준, 주요 우려거리 아니야"
    6
    도이체방크 "2분기 순이익 예상 상회할 것"
    7
    <중국증시-마감> 상하이증시, 3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홍콩↓(종합)
    8
    英 3~5월 실업률 4.2%…예상치 부합(상보)
    9
    LG전자, 로보스타 경영권 인수…지분 30% 확보
    10
    넷플릭스, 가입자·가이던스 실망에 13% 급락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