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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9 뉴욕서 공개…블루투스 S펜
    곽세연 기자  |  sykw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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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8.08.10  00: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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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연합인포맥스) 곽세연 특파원 = 삼성전자가 미국 뉴욕에서 갤럭시 노트 시리즈 최신작 '갤럭시 노트9'을 전격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9일(현지시간)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Barclays Center)에서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 등 4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갤럭시 언팩 2018'을 개최했다.

       




    이날 공개한 갤럭시 노트9은 스마트 S펜에 블루투스(BLE)를 지원해 편의성과 사용성을 높였다.

    또 4천mAh 대용량 배터리, 128GB·512GB 내장 메모리, 10nm 프로세서, 최대 1.2Gbps 다운로드 속도 등 역대 최강의 성능을 갖췄다.

    갤럭시 노트9은 6.4형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 디자인, 스테레오 스피커, 3D 입체 서라운드 음향 효과를 지원해 엔터테인먼트 기능도 강화했다.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은 "갤럭시 노트는 2011년 첫선을 보인 이후 언제나 업계 혁신의 기준을 제시하고,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기술력을 보여준 제품"이라며 "갤럭시 노트9은 모든 일상과 업무를 스마트폰과 함께하는 사용자들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기능과 성능, 인텔리전스 등 모든 것을 갖춘 최고의 스마트폰"이라고 말했다.



    ◇ 블루투스 탑재 스마트 S펜

    이제 S펜의 버튼을 누르는 동작만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거나, 카메라, 동영상, 갤러리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프레젠테이션 중 슬라이드를 넘기는 것도 가능하다.

    노트9에서 S펜을 분리하면서 버튼을 길게 눌러 바로 카메라를 실행하고, 셀피 촬영 모드에서 손으로 촬영 버튼을 누를 필요 없이 S펜 버튼을 한번 눌러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다. 빠르게 두 번 누르면 전후면 카메라를 전환할 수도 있다.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할 때는 S펜 버튼을 한번 누르면 다음 슬라이드, 두 번 누르면 이전 슬라이드를 볼 수 있다.

    S펜 버튼을 길게 눌러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은 사용자가 지정할 수 있으며, 카메라, 갤러리, 음성 녹음, 삼성 뮤직, 삼성 비디오, 유튜브, 스냅챗, 스노우, B612, 파워포인트, 한컴 오피스 쇼 등은 버튼을 한번 혹은 두 번 눌러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S펜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Software Developer Kit)를 공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다양한 개발자들의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가 S펜을 통해 원격 제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 S펜은 저전력 블루투스를 탑재했으며, S펜을 스마트폰에 꽂기만 하면 약 40초 만에 완충할 수 있다. 완충된 S펜은 대기 시간 기준 30분 또는 최대 200번까지 버튼 사용이 가능하다.

    지난해 첫선을 보이며 나만의 개성 있는 표현으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했던 라이브 메시지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다. 이제 사용자를 똑 닮은 마이 이모지 스티커에 S펜의 다양한 펜 효과를 활용해 글자를 쓰거나 그림을 그려 인스턴트 메시지를 통해 공유할 수 있다.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바로 메모할 수 있는 꺼진 화면 메모에서 지원하는 S펜 색상도 S펜 외관 색상에 맞춰 화이트, 옐로우, 라벤더, 코퍼 등 다양해졌다.



       








    ◇ 4,000mAh 배터리·128GB 메모리·10nm 프로세서

    갤럭시 노트9은 배터리·메모리·프로세서 등 현존 최고 사양을 지원해 사용자가 최상의 성능으로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다.

    우선 역대 프리미엄 스마트폰 중 최고 배터리 용량인 4,000mAh를 탑재했다. 이는 전작 대비 21% 증가한 것으로 하루 종일 충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내장 메모리는 기본 128GB 용량으로 출시돼 사용자들이 더 많은 동영상이나 사진, 애플리케이션을 저장할 수 있다. 특히 512GB 내장 메모리 모델도 선보여 현재 최대 용량의 512GB 마이크로 SD카드와 함께 사용할 경우 1TB 메모리 용량을 사용할 수 있다.

    갤럭시 노트9은 고성능 10nm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가장 빠른 다운로드 속도인 최대 1.2Gbps를 지원해 어떤 애플리케이션이든 매끄럽게 다운로드 받거나 스트리밍하며 즐길 수 있다.

    2016년 업계 최초로 선보였던 쿨링 시스템도 갤럭시 노트9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다. 삼성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더해 히트 파이프 자체의 크기를 키우고 새로운 소재를 적용하여 발열을 줄였다. 또한, 인공지능(AI) 기반의 성능 최적화 알고리즘을 적용해 장시간 고사양 게임을 하더라도 안정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 인텔리전트 카메라·6.4형 화면·스테레오 스피커

    갤럭시 노트9의 인텔리전트 카메라는 언제 어디서나 작품과 같은 완벽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해준다.

    꽃, 음식, 인물 등 촬영 장면을 인식해 대비, 밝기, 화이트밸런스, 채도 등을 최적으로 조정해 촬영해준다. 사용자가 사진을 촬영하기 전에 별도의 필터를 적용하거나 어울리는 모드로 변환할 필요가 없다.

    노트9은 단체 사진에서 누군가 눈을 감거나 흔들려서 선명하게 촬영되지 않았을 경우, 자동으로 감지해 "눈을 깜빡였어요", "사진이 흔들렸어요"와 같이 실시간으로 사용자에게 알려주어 소중한 순간을 놓치지 않고 재촬영할 수 있다. 렌즈에 지문이나 얼룩이 묻었을 때나 역광인 경우에도 알려준다.

    이 밖에도 전용 메모리(DRAM)가 통합된 1천200만 화소 슈퍼 스피드 듀얼 픽셀 이미지센서를 탑재해 초당 960개 프레임을 촬영하는 초고속 카메라(슈퍼 슬로우 모션) 기능을 제공해 눈으로 볼 수 없는 순간도 특별하게 기록할 수 있다.

    또 노트9은 삼성전자의 독자적인 기술로 완성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디자인에 역대 갤럭시 노트 제품 중 가장 큰 6.4형 화면을 탑재했다. 18.5대9 화면 비율의 쿼드HD+(2960x1440)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슬림한 상하단 베젤, 홍채인식 센서 등 시각적 방해 요소를 최소화해 더욱 몰입감 있게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하만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인 AKG 기술로 완성한 스테레오 스피커와 3D 입체 서라운드 음향 효과인 돌비 애트모스가 보다 파워풀하고 생생한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여기에 노트9은 유튜브 시그니처 기기(YouTube Signature Device)로 인정받아 HDR 동영상이나 4K 360 콘텐츠 스트리밍 등 최상의 유튜브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갤럭시 노트9은 미드나잇 블랙, 오션 블루, 라벤더 퍼플, 메탈릭 코퍼 등 총 4가지 색상으로 오는 24일부터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오션 블루 색상 모델의 경우, 옐로우 색상의 ‘스마트 S펜’을 탑재했다.



       






    sykwa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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