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10.20 토 09:0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국제경제
    <도쿄증시-마감> 美 급락에 한 달래 최저치 기록…3.89%↓
    윤정원 기자  |  jwyoon@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11  15:33: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도쿄증시는 간밤 미국증시 급락한 여파로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다.

    11일 닛케이225지수는 이날 전장 대비 915.18포인트(3.89%) 낮은 22,590.86을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올해 들어 3번째로 큰 낙폭이다.

    장중에는 최대 4.45%까지 밀리기도 했다.

    닛케이지수는 지난 2일에만 해도 27년 새 최고치를 기록하며 24,448.07까지 올랐으나, 이날엔 23,000선마저도 내주면서 한 달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토픽스 지수는 62.00포인트(3.52%) 내린 1,701.86을 나타냈다.

    이날은 도쿄증시뿐 아니라 한국,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주요 증시 전반이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뉴욕증시가 장기물 위주의 미국 국채금리 상승과 기술주 불안으로 급락한 것이 아시아증시까지 함께 냉각시킨 것으로 분석된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지수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 넘게 폭락하면서 지난 2월 초 이후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4% 넘게 폭락하며 2016년 6월 이후 2년여 만에 가장 크게 떨어졌다.

    도쿄증시에서도 기술주는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닌텐도와 파낙은 각각 3.13%, 6.83% 밀렸다. 도쿄일렉트론도 3.88% 하락했다.

    소프트뱅크는 사무실 공유업체 위워크 과반지분을 노린다는 소식에 전날부터 주식이 내리막을 걸었다.

    소프트뱅크는 전날 5.37% 하락한데 이어, 이날은 5.82% 밀렸다.

    한편, 대표적 안전자산인 엔화는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다만, 도쿄증시 마감 무렵에는 달러-엔 환율이 전장 대비 0.100엔(0.09%) 내린 112.163엔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 하락은 엔화가 달러화에 강세란 의미로 일본 수출 기업의 수익을 줄이는 증시 약세 재료다.

    우량주 중에서는 패스트리테일링과 소니가 각각 4.24%, 4.27% 하락했다.

    jwyoon@yna.co.kr

    (끝)
    윤정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1
    JP모건 "주가 반등 흐름 다음 주까지 이어질 것"
    2
    달러화 가치, 中우려 완화 위험심리 개선 혼조
    3
    미 국채가, 주가·이탈리아 주시 하락
    4
    뉴욕증시, 中증시 반등에도 혼조…다우 0.26% 상승 마감
    5
    伊 국채금리 상승폭 축소…EU 예산안 비판 완화
    6
    쿡 애플 CEO "中 스파이칩 없었다…사실 아냐"
    7
    애틀랜타 연은 총재 "사우디 언론인 사건, 원유시장 타격 가능성"
    8
    댈러스 연은 총재 "연준 중립 이상 준비 안돼"
    9
    댈러스 연은 총재 "내년 여름까지 3번 금리인상 가능성 커"
    10
    <뉴욕채권> 미 국채가, 매파 연준·안전선호 후퇴 하락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