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자동차 업계, `자동차 사물 인터넷' 표준화 원해"
"中 자동차 업계, `자동차 사물 인터넷' 표준화 원해"
  • 선재규 기자
  • 승인 2019.03.22 15: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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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안 CEO "IoV 표준 없으면, 스마트 카 연결에 엄청난 낭비"

中 각료 "2020년까지 中 스마트 카 시장, 1천억 위안 돌파"

신화 "SAIC-지리차-텐센트-바이두 등, IoV 개발에 진전"



(서울=연합인포맥스) 선재규 기자= 중국 주요 자동차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은 '자동차 사물 인터넷(IoV) 표준화를 원한다고 차이나데일리가 22일 보도했다.

신문은 창안 오토의 주화룽 대표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주는 "중국이 IoV 통합 기준을 구축해야 한다"면서 "이것이 없으면자동차 메이커들이 인텔리전스 네트워크를 연결하기 위한 각자의 인터페이스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는 심각한 낭비가 아닐 수 없다"고 덧붙였다.

주는 IoV가 특히 자율 주행을 포함해 차세대 스마트 카의 핵심 네트워크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먀오웨이 중국 공업신식화부장은 최근 월드 인텔리전트 커넥티드 비히클 콘퍼런스에 참석해 중국 스마트 카 시장이 2020년까지 1천억 위안(16조8천500억 원)을 넘어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국 관영통신 신화는 22일 SAIC와 지리를 비롯한 중국 유수 자동차 제조사와 텐센트와 바이두 등 주요 인터넷 기업이 모두 IoV 부문에서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리차 연구소의 선지위 부소장은 신화에 "지리도 인공 지능(AI)을 활용하면서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스마트 카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jksu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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