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금융용어] 애그테크
[시사금융용어] 애그테크
  • 윤시윤 기자
  • 승인 2019.07.29 07: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애그테크(Ag-tech)란 농업과 기술의 융합을 뜻한다.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최첨단 기술을 이용해 1차 산업인 농업을 혁신한 기업을 '애그테크' 회사라고 한다.

세계 인구는 오는 2050년 90억 명을 돌파할 예정이나 경작지 면적은 줄어들면서 식량 위기에 대한 경고음이 들리고 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는 2050년까지 70%의 식량 증산이 필요하다는 분석을 내놓은 바 있다.

이에 따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 IT기업들은 푸드테크와 애그테크 산업을 주목하고 있다. 구글벤처스(Google Ventures)는 미국의 애그테크 기업 '파머스 비즈니스 네트워크' 1천500만 달러를 투자했고 일본 소프트뱅크도 미국 '수직농장'의 스타트업 '플렌티'에 대규모로 투자했다.

지난 10년간 15배 이상 투자 규모가 성장해 지난 2017년 기준 약 5조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진 것으로 추산된다.

애그테크 산업 중 가장 범위가 넓은 분야는 스마트팜이다. 한국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 따르면 '비닐하우스 또는 축사에 ICT를 접목하여 원격·자동으로 작물과 가축의 생육환경을 적정하게 유지·관리할 수 있는 농장'을 스마트팜으로 정의하고 있다.

정부 또한 스마트팜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며 지난 3일 발표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스마트팜 사업을 포함한 8대 선도 사업의 성장을 가속하기 위한 정책을 포함했다. (금융시장부 윤시윤 기자)

(서울=연합인포맥스)

syyoon@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로 07시 30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인포맥스 금융정보 서비스 문의 (398-5209)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