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일본에 美 국채 최대 보유국 자리 내줬다
중국, 일본에 美 국채 최대 보유국 자리 내줬다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9.08.16 10: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중국이 미국 국채보유국 1위 자리를 일본에 내줬다.

미국 재무부 집계 결과에 따르면 6월 일본의 미국 국채보유액은 1조1천200억 달러, 중국의 미국 국채보유액은 1조1천100억 달러를 기록해 일본이 미국 국채 최대 보유국이 됐다고 CNBC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본은 지난 5월보다 미국 국채보유액을 210억 달러, 중국은 200억 달러 늘린 것으로 집계됐다.

일본과 중국 다음으로 가장 많은 미국 국채를 보유한 국가는 영국이었다.

영국의 미국 국채보유고는 지난 5월 3천231억 달러에서 6월에 3천423억 달러로 증가했다.

중국이 이전보다 미국 국채를 공격적으로 매입하지 않으면서 시장참가자들 사이에서는 중국이 무역전쟁 때문에 미 국채보유량을 줄이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다만 트레이더들에 따르면 그러한 징후는 없는 상황이라고 매체는 설명했다.

jwyoon@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로 08시 45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인포맥스 금융정보 서비스 문의 (398-5209)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