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달러 환율, 2주래 최고치(상보)
유로-달러 환율, 2주래 최고치(상보)
  • 윤정원 기자
  • 승인 2020.02.27 19: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27일 유로-달러 환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미국 지역사회 전파 우려에 따른 달러화 가치 하락에 힘입어 상승했다.

이날 오후 5시 38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583달러(0.54%) 높은 1.0943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월 10일 이후 약 2주 래 최고치다.

이날 유로-달러 환율이 상승한 이유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을 처음으로 확인하면서 달러화 가치가 하락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CDC는 해외여행 이력이 없으며 다른 확진자에 노출된 적이 없는 사례가 북캘리포니아에서 나왔다며 이를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이 큰 사례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동시간 달러화지수는 98.653을 기록하고 있다.

아시아 장 초반만 해도 99.170대 후반에서 움직였으나 낙폭을 확대한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날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사태가 잘 통제되고 있다고 강조했음에도 시장은 믿지 못하는 모습이다.

jwyoon@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17시 42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