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간으로 28일 오후 12시 52분 기준 달러-엔은 전장 대비 0.24% 오른 111.224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미 국채 2년물 금리가 작년 3월 이후 최고치인 0.307%까지 오르며 달러화를 끌어올리고 있다.
대표적인 안전통화이면서 캐리 통화인 엔화는 미국채 수익률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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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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