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지난주(8월 13~19일) 22개 증권사가 발행한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전단채) 규모는 총 2조9천516억 원으로 집계됐다.

21일 연합인포맥스 CP/전단채 통합통계(화면번호 4720)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6천100억 원의 CP와 전단채를 발행했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이어 신한투자증권 4천700억 원, 한국투자증권 4천300억 원, 현대차증권 2천750억 원, 신영증권이 2천500억 원의 CP와 전단채를 발행했다.

직전 주간(8월 6~12일) 21개 증권사가 발행한 CP와 전단채 규모는 총 3조2천760억 원이었다.

이번 주(8월 20~26일) 22개 증권사에서 만기를 맞은 CP와 전단채 규모는 총 2조4천507억 원으로 집계됐다.

한국투자증권은 4천300억 원의 CP와 전단채 만기가 도래한다.

이어 KB증권 3천800억 원, 미래에셋증권 3천억 원, 키움증권 2천500억 원, 하나증권이 2천억 원의 CP와 전단채 만기가 도래한다.

지난주 증권사에서 만기를 맞은 CP와 전단채는 총 1조9천81억 원이었다.

sm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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