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종목보고서를 통해 "은행권 규제와 거시환경 불안에도 BS금융이 지역경제를 기반으로 해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BS금융의 내년 자기자본이익률(ROE) 예상치가 13.3%인 점을 고려할 때 2012년 PBR 예상치 0.64배는 저가매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BS금융의 목표주가를 1만9천원으로 제시했다.
h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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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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