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 금융위원회는 14일 정례회의를 개최해 신안캐피탈이 바로투자증권 주식 239만2천주(92.0%)를 취득해 바로투자증권의 대주주가 되는 것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바로투자증권은 지난 2008년 5월에 설립됐고, 증권 투자중개업과 인수업을 제외한 집합투자증권 투자매매업을 영위하고 있다.hylee@yna.co.kr(끝) 이한용 기자 hylee@yna.co.kr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이한용의 글로브] 미국의 부채한도와 양적긴축[이한용의 글로브] 금값 급등과 외환보유고[이한용의 글로브] 트럼프 2기 국채 발행계획은[이한용의 글로브] 트럼프 2.0과 연준의 독립성[이한용의 글로브] FOMC 의사록으로 본 12월 점도표[이한용의 글로브] 다시 주목받는 佛-獨 금리 스프레드[이한용의 글로브] 트럼프 2기 환율보고서는[이한용의 글로브] 美 대선판도 가늠할 가격변수는[이한용의 글로브] WGBI 진입 그 이후는[이한용의 글로브] 연준 의장의 반대표 관리법 감사원, 유병호 '인사·감찰권 직권남용' 확인…수사기관에 고발송언석 "대장동 항소포기 규명 국조 법사위서 진행할 용의 있어"김병기 "대미투자특별법은 국익특별법…현장 요구 듣고 꼼꼼히 보완"[인사] 삼성카드'핀테크 위크' 찾은 이억원 "AI 활용이 경쟁력의 절대적 척도"삼성생명·화재 총 20명 임원 승진…역량과 전문성 검증[인사] 삼성화재[인사] 삼성생명DB손보, 만성질환 현물급부·약물치료비 등 배타적사용권 획득초고효율 태양광·AI 전력망·20MW 풍력…정부, 에너지 '초혁신' 본격화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 금융위원회는 14일 정례회의를 개최해 신안캐피탈이 바로투자증권 주식 239만2천주(92.0%)를 취득해 바로투자증권의 대주주가 되는 것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바로투자증권은 지난 2008년 5월에 설립됐고, 증권 투자중개업과 인수업을 제외한 집합투자증권 투자매매업을 영위하고 있다.hylee@yna.co.kr(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