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강규민 기자 = 국제통화기금(IMF)이 아일랜드에 39억유로를 추가로 대출해주기로 했다.

이 39억유로가 지난해 11월 유럽연합(EU)과 IMF가 승인한 850억유로의 구제금융 중 일부라고 IMF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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