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65)에 따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를 1천615억 원, 통안채를 6천827억 원 사들였다.
종목별로 보면 2018년 9월 만기인 통안채를 3천50억 원, 2019년 5월 만기인 통안채를 2천478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18년 9월 만기인 국고채(08-5호)를 1천380억 원, 2027년 6월 만기 도래하는 국고채(17-3호)를 70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은행이 1조4천535억 원 순매수했고, 정부가 1천980억 원 순매도했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11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통안DC018-0911-0910 | 2018-09-11 | 3,050 |
통안01950-1905-01 | 2019-05-09 | 2,478 |
국고01500-1906(16-2) | 2019-06-10 | 2,249 |
국고04000-3112(11-7) | 2031-12-10 | -10 |
국고02125-2706(17-3) | 2027-06-10 | -70 |
국고05750-1809(08-5) | 2018-09-10 | -1,380 |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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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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