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대신증권이 국내 주식 투자자를 대상으로 상금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신증권은 6일 국내 주식 및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자를 대상으로 'Try, 에브리위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주 이상 주간 합산 주식 거래대금이 5억 원 이상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현금을 제공한다.

5억 원 이상 거래한 주가 2주 이상일 경우 50명에서 5만 원을, 4주 이상인 경우 30명에게 10만 원을 지급한다. 6주 이상 지속하면 20명에게 15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이 이벤트는 다음 달 11일까지 진행한다. 각 상금은 중복으로 당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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