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O "채권시장 변동성 달러 숏커버링 촉발"
BMO "채권시장 변동성 달러 숏커버링 촉발"
  • 곽세연 기자
  • 승인 2021.02.27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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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곽세연 특파원 = BMO 캐피털 마켓은 최근 달러 상승세는 투자자들이 달러 하락에 베팅했던 숏 포지션을 닫고 다시 사들인 점이 대거 작용했다고 진단했다.

26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BMO의 스테판 갈로 통화 전략가는 "증시와 원자재, 외환시장으로 결국 파급된 채권시장의 극도의 변동성이 달러 숏 커버링을 촉발했고, 그 결과 대부분 달러 랠리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그는 "채권시장 변동성이 사라지면 달러는 하락할 것"이라며 "그러나 이 과정이 생기려면 며 거래일이 걸릴 수 있다"고 진단했다.

달러 인덱스는 0.4% 오른 90.5230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최근 1주일 동안 가장 높은 90.7720을 나타내기도 했다.

sykwa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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