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B 앞두고 유럽 국채수익률 상승…독일 10년물 2월 말 수준 회복
ECB 앞두고 유럽 국채수익률 상승…독일 10년물 2월 말 수준 회복
  • 곽세연 기자
  • 승인 2021.04.20 01: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욕=연합인포맥스) 곽세연 특파원 =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 회의를 앞두고 유로존 국채수익률이 미 국채수익률을 따라 오르고 있다.

19일 레피니티브에 따르면 독일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0.224%로, 2월 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오는 22일 ECB의 기준금리 결정 회의를 앞두고 10년 분트 수익률은 이날 4.2bp 오르며 다른 유로존 국채수익률과 함께 상승하고 있다. 미 국채수익률 역시 소폭 오름세를 나타낸다.

삭소 뱅크의 알티아 스피노지 채권 전략가는 "전략가들은 이번주 유럽 국채 내에 테이퍼 탠트럼 위험을 경고하고 있다"며 "ECB가 충분히 비둘기파적인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면 국채수익률은 더 강한 경제 기대, 더 빨라진 백신 배포를 따라잡을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sykwak@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23시 14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