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2분기 GDP로 미국이 일시적인 경기 둔화를 겪고 있을 뿐이라는 기대가 좌절됐다"면서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 우려가 있지만 미 국채는 여전히 많은 투자자에게 선호되는 안전 자산"이라고 설명했다.
로건 이사는 그러나 2분기 GDP가 Fed의 3차 양적 완화 조치를 촉발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Fed에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며 Fed가 추가 부양책을 결정하는 주된 촉매는 디플레이션 위험이 되살아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hjlee2@yna.co.kr
(끝)
이효지 기자
hjlee2@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