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 유로화는 8일 뉴욕 외환시장에서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가 사임 의사를 밝혀 미국 달러화에 상승폭을 확대했다.

오후 1시52분(미 동부시간) 현재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전날보다 유로당 0.0045달러 높아진 1.3830달러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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