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가 이모저모> 푸르덴셜생명 '지켜야 PLAN' 광고 눈길
<금융가 이모저모> 푸르덴셜생명 '지켜야 PLAN' 광고 눈길
  • 이한용 기자
  • 승인 2013.12.18 16: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연말연시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데 착안한 금융권의 TV광고가 있어 화제다.

이달 초부터 방영된 푸르덴셜생명의 '지켜야 PLAN' 런칭편으로 고객과의 약속을 소중히 지켜나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 광고는 '계획'이라는 명사 뒤에 이어질 동사를 묻는다.

열의 아홉은 '계획을 세우다'라고 말하지만, 푸르덴셜생명은 계획 뒤에 들어갈 동사를 '지키다'라고 표현하고 있다. 일종의 발상의 전환을 통해 '지키는 계획이 진정한 계획'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것.

고객의 소중한 인생에 대한 계획이기 때문에 단지 세우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의미다.

소비자들은 '참신하고 심플하다', '메시지 전달이 간결해서 좋다', '계획을 지키다라는 카피가 와 닿는다' 등 이 광고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때론 길고 복잡한 설명보다는 짧은 말 한마디가 더욱 믿음이 갈 때가 있다.

푸르덴셜생명은 금융소비자연맹이 회사별 안정성과 소비자지향성, 건전성, 수익성 등 4개 부문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좋은 생명보험사'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올해 3월 말 기준 불완전판매비율은 0.07%로 업계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손병옥 푸르덴셜생명 사장은 "내년 창립 25주년을 맞이해 그 동안 가장 신뢰받는 회사가 되고자 끊임없이 노력해왔던 푸르덴셜생명의 기업 철학을 전달하려 한다"며 "12월 중순부터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본편이 멀티 에피소드로 방영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푸르덴셜생명은 TV광고 런칭을 기념해 디지털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산업증권부 이한용 기자)

hylee@yna.co.kr

(끝)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