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를 기준으로 지난 12개월간의 경상수지는 57억6천500만 뉴질랜드 달러 적자로 조사됐다.
이는 뉴질랜드 국내총생산(GDP)의 1.9%에 해당한다.
GDP 대비 경상수지 적자 비율은 지난해보다 대폭 줄었다.
지난해 2분기를 기준으로 한 12개월간의 뉴질랜드 경상수지는 116억 뉴질랜드달러 적자로 GDP 대비 3.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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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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