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지난주(2월 19~25일) 20개 증권사가 발행한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전단채) 규모는 총 4조30억 원으로 집계됐다.

27일 연합인포맥스 CP/전단채 통합통계(화면번호 4720)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7천억 원의 CP와 전단채를 발행했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이어 한국투자증권 6천200억 원, 신한투자증권 5천억 원, 삼성증권이 4천600억 원, 키움증권이 3천100억 원의 CP와 전단채를 발행했다.

직전 주간(2월 12~18일) 20개 증권사가 발행한 CP와 전단채 규모는 총 2조9천126억 원이었다.

이번 주(2월 26일~3월 4일) 23개 증권사에서 만기를 맞은 CP와 전단채 규모는 총 3조7천300억 원으로 집계됐다.

KB증권은 5천350억 원의 CP와 전단채 만기가 도래한다.

이어 미래에셋증권 4천600억 원, 키움증권 3천700억 원, 한국투자증권 3천400억 원, 하나증권이 3천350억 원의 CP와 전단채 만기가 도래한다.

지난주 증권사에서 만기를 맞은 CP와 전단채는 총 2조8천797억 원이었다.

sm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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