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지난주(5월 14~20일) 23개 증권사가 발행한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전단채) 규모는 총 6조499억 원으로 집계됐다.

22일 연합인포맥스 CP/전단채 통합통계(화면번호 4720)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2조4천억 원의 CP와 전단채를 발행했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이어 미래에셋증권 7천억 원, KB증권 5천500억 원, 신한투자증권 5천500억 원, 현대차증권이 3천650억 원의 CP와 전단채를 발행했다.

직전 주간(5월 7~13일) 21개 증권사가 발행한 CP와 전단채 규모는 총 6조4천630억 원이었다.

이번 주(5월 21~27일) 21개 증권사에서 만기를 맞은 CP와 전단채 규모는 총 3조3천998억 원으로 집계됐다.

KB증권은 5천500억 원의 CP와 전단채 만기가 도래한다.

이어 키움증권 4천510억 원, 한국투자증권 3천900억 원, 신한투자증권 3천500억 원, 미래에셋증권이 3천억 원의 CP와 전단채 만기가 도래한다.

지난주 증권사에서 만기를 맞은 CP와 전단채는 총 3조1천319억 원이었다.

sm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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