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재영 기자 = 삼성선물이 오는 9일 수출입기업을 대상으로 외환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에서 임호상 삼성선물 이코노미스트는 글로벌 경제전망과 국내외 이슈점검한다. 윤찬호 외환전략팀 과장은 '달러원 환율전망: 상고하저의 가능성과 수출입기업 대응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삼성선물 관계자는 "세계 경제 전망과 환율정보에 관심 있는 수출입기업 재무담당 임원과 외환 담당자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 21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자세한 내용과 참가신청은 삼성선물의 홈페이지(www.ssfutures.com)와 삼성선물 외환전략팀(☎02-3707-3543)으로 문의하면 된다.

jyhan@yna.co.kr

(끝)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