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재영 기자 = 현대해상은 7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정몽윤 이사회 의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현대해상은 이와 함께 김희동 숙명여대 법과대학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배당은 보통주 1천50원이고 총 배당금액은 844억원이다. 배당성향은 지난해 27.6%에서 25.3%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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