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기본금리 1.9%에 최대 0.9%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누구든지 스마트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고 최소 100만 원부터 5천만 원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상품 만기는 1년이다.
또한, 최대 연 4.75%의 이자를 주는 'The조은 정기적금'과 하루만 맡겨도 연 1.45% 금리를 적용받는 수시입출금상품 'CMA Note'도 있다.
우리종합금융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에게 안전성 및 수익성이 높은 금융상품을 제공하고 지점 방문의 불편함도 덜어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jsjeong@yna.co.kr
(끝)
정지서 기자
jsjeo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