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자는 만 12세부터 17까지로 이용 한도는 월 5만원이다. 연령별로 어린이, 청소년 요금이 적용된다. 카드발급 때 법정대리인 동의가 필수다.
편의점, 배달음식, 카페 등 가맹점에서 이용하면 2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5%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전북은행 카드사업부 관계자는 "교통카드 충전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출시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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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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