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물건 46건과 최초 대부·매각 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31건이 대상이다.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신흥푸르지오아파트가 대부 물건으로 나왔고, 매각 물건 중에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의 주택부지가 포함됐다.
캠코 관계자는 "국유부동산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고 신뢰성이 높다"고 말했다.
hrsong@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1시 52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송하린 기자
hrso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