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31일엔 장외시장에서 거래하지 않았다.
4일 연합인포맥스의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 등을 보면 외국인은 지난주 국채를 7천524억 원, 통안채를 1천400억 원 매수했다.
종목별로 보면 2021년 12월 만기인 국고채(18-9호)를 1천439억 원, 2029년 12월 만기 도래하는 국고채(19-8호)를 1천209억 원 샀다.
반면 2023년 3월 만기인 국고채(13-2호)를 450억 원, 2024년 3월 만기 도래하는 국고채(19-1호)를 305억 원 팔았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지난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국고02000-2112(18-9) | 2021-12-10 | 1,439 |
국고01375-2912(19-8) | 2029-12-10 | 1,209 |
국고01375-3006(20-4) | 2030-06-10 | 1,180 |
국고04250-2106(11-3) | 2021-06-10 | -200 |
국고01875-2403(19-1) | 2024-03-10 | -305 |
국고03000-2303(13-2) | 2023-03-10 | -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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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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