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연합인포맥스 CP/전단채 통합통계(화면번호 4720)에 따르면 지난주 미래에셋대우의 CP 및 전단채 발행 규모는 3조5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NH투자증권은 2조4천50억 원, 키움증권은 9천300억 원, IBK투자증권은 8천700억 원, KB증권은 8천400억 원, 신한금융투자는 5천900억 원의 CP 및 전단채를 발행했다.
직전 주간(12월 28일~31일) 18개 증권사에서는 10조3천830억 원 규모의 CP와 전단채가 발행됐다.
이번 주 만기가 돌아오는 CP 및 전단채 규모는 20개 증권사에서 4조5천660억 원으로 집계됐다.
미래에셋대우는 9천700억 원의 CP 및 전단채 만기가 예정됐다.
이어 키움증권 6천500억 원, NH투자증권 5천950억 원, 신한금융투자 4천500억 원, 한국투자증권 3천억 원 등의 CP 및 전단채 만기가 도래한다.
지난주 19개 증권사에서 만기를 맞은 CP와 전단채 규모는 3조1천540억 원이었다.
sylee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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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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