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銀, '탈석탄 금융' 선언… 석탄발전 신규 PF 중단
전북銀, '탈석탄 금융' 선언… 석탄발전 신규 PF 중단
  • 송하린 기자
  • 승인 2021.02.2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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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전북은행이 23일 '탈석탄 금융' 동참을 선언했다.

전북은행은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관련 회사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과 신규대출 중단, 관련 사업의 채권 인수를 중단하기로 했다. 이를 시작으로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 주도·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금융 관련 투자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기후변화 선제 대응, 친환경 금융 추진에 대한 강력한 실천 의지 뜻을 모아 탈석탄 금융 선언을 공표하게 됐다"고 말했다.





hrso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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