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 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를 924억 원, 통안채를 250억 원, 금융채를 1천억 원 샀다.
종목별로 보면 2030년 6월 만기 도래하는 국고채(20-4호)를 1천550억 원, 2023년 12월 만기인 국고채(20-8호)를 802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25년 12월 만기인 국고채(15-8호)를 996억 원, 2023년 9월 만기 돌아오는 국고채(18-6호)를 350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투신이 2조2천127억 원 순매수했고, 기금ㆍ공제가 8천361억 원 순매도했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8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국고01375-3006(20-4) | 2030-06-10 | 1,550 |
국고00875-2312(20-8) | 2023-12-10 | 802 |
기업은행(신)2011이2A-19 | 2022-11-19 | 300 |
국고01875-2403(19-1) | 2024-03-10 | -190 |
국고02250-2309(18-6) | 2023-09-10 | -350 |
국고02250-2512(15-8) | 2025-12-10 | -996 |
m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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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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