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 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를 2천456억 원, 통안채를 2천620억 원 샀다.
종목별로 보면 2022년 2월 만기 도래하는 통안채를 3천200억 원, 2021년 6월 만기인 국고채(11-3호)를 780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22년 6월 만기를 맞는 통안채 580억 원, 2030년 12월 만기가 돌아오는 국고채(20-9호)를 114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기금ㆍ공제가 9천363억 원 사들였고, 정부가 1천222억 원 팔았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20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통안01285-2202-02 | 2022-02-02 | 3,200 |
국고04250-2106(11-3) | 2021-06-10 | 780 |
국고01000-2306(20-3) | 2023-06-10 | 539 |
국고03000-2303(13-2) | 2023-03-10 | -15 |
국고01500-3012(20-9) | 2030-12-10 | -114 |
통안00740-2206-02 | 2022-06-02 | -580 |
m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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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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