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지난주(5월 2일~8일) 23개 증권사에서 발행한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 규모는 16조4천750억원으로 집계됐다.

10일 연합인포맥스 증권사 CP/전단채 통합통계(화면번호 4720)에 따르면 지난주 미래에셋증권이 발행한 CP와 전단채는 6조2천억원으로 나타났다.









이어 한국투자증권은 3조7천200억원, IBK투자증권은 1조500억원, NH투자증권은 6천700억원, 신한금융투자는 6천300억원 등의 CP와 전단채를 발행했다.

직전 주간 21개 증권사에서 발행한 CP와 전단채 규모는 15조6천797억원이었다.

이번 주 만기가 돌아오는 CP 및 전단채 규모는 22개 증권사에서 6조7천940억원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증권은 2조2천억원의 CP와 전단채 만기가 예정됐다.

이어 한국투자증권 1조6천950억원, 키움증권 3천900억원, 신한금융투자 3천300억원, NH투자증권 3천억원 등의 CP와 전단채 만기가 도래한다.

지난주 23개 증권사에서 만기를 맞은 CP와 전단채 규모는 4조5천960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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