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일반직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일반분야 및 정보기술(IT) 분야 중 지원할 수 있으며, 입사지원서는 다음 달 8일까지 받는다.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다음 달 20일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금융경제상식, 직무전공에 대한 필기 전형을 한다.

이후 면접을 거쳐 5월 말 최종합격자를 선정한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미래를 책임질 우수한 인재를 환영한다"며 "많은 인재가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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