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6.23 토 03:2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국제경제
    일본 1분기 GDP 전기비 0.2%↓…9개 분기 만에 역성장(상보)
    신윤우 윤정원 기자  |  jwyoon@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08  10:15: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윤정원 기자 = 일본의 2018년 1분기(1~3월) 실질 국내총생산(GDP) 수정치가 전기대비 0.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일본 내각부가 8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16일 발표된 속보치에 부합하는 결과다.

    이로써 일본 경제는 9개 분기 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일본 경제는 28년 동안 1분기에 줄곧 성장했으나 올해 들어 성장 행진을 마감했다.

    대다수 전문가는 일본 경제가 2분기에 성장세를 되찾을 것으로 보고 있으나 역성장을 이어가며 경기 침체에 돌입할 위험이 남아 있는 상황이다.

    연율로 환산한 1분기 GDP 수정치는 0.6% 감소로 속보치에 부합했다.

    부문별로 보면 기업 설비투자는 당초 전기 대비 0.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으나 0.3% 증가한 것으로 반전됐다.

    설비투자의 전체 성장률에 대한 기여도는 0%포인트에서 0.1%포인트로 상향됐다.

    GDP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민간소비지출의 전기대비 성장률은 0.0%에서 0.1% 감소로 낮아졌다.

    민간소비지출의 전체 성장률에 대한 기여도는 0.0%로 유지됐다.

    민간 재고증감의 성장률 기여도는 -0.1%포인트에서 -0.2%포인트로 수정됐다.

    1분기 명목 GDP는 전기대비 0.4% 감소로 조사돼 속보치에 부합했다.

    연율 환산 명목 GDP는 1.5% 감소에서 1.6% 감소로 수정됐다.

    종합적인 물가 움직임을 보여주는 GDP 디플레이터의 전년동기대비 상승률은 0.5%로 집계됐다.

    ywshin@yna.co.kr

    jwyoon@yna.co.kr

    (끝)
    신윤우 윤정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비트코인, 일본 금융청 규제 강화 소식에 9% 하락
    2
    달러화, 트럼프 관세 위협에 약보합
    3
    트럼프, EU 자동차에 20% 관세 부과 위협(상보)
    4
    "터키 중앙은행 개혁, 리라화에 호재 될 것"
    5
    日투자자, 4주 만에 해외채권 대규모 매입
    6
    <뉴욕 금가격> 달러 하락에 0.01% 상승
    7
    미·중 무역전쟁 격화…월가 공포지수 VIX 급등
    8
    파월 의장 "강한 경제가 추가 금리 인상 지지"(상보)
    9
    WSJ "연준 스트레스 테스트에서 눈여겨볼 네 가지"
    10
    댈러스 연은, 앞으로 세계 원유 공급 부족 경고(상보)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