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황남경 기자 = 연합인포맥스가 실시한 지난주(10월 31일~11월 4일) '증권사 추천종목 주간수익률'에서 하나증권의 수익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7일 연합인포맥스 증권사 추천종목 주간수익률(화면번호 3081)에 따르면 지난주 하나증권은 19개 종목에서 2.4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키움증권과 유안타증권은 각각 2.19%, 1.53%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그 뒤를 이었다.

추천종목에서는 위메이드가 17.93%로 가장 크게 상승했다.

플라즈맵과 슈프리마는 각각 13.97%, 12.70% 올랐다.

연합인포맥스 리서치 추천종목은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 소속 증시 전문가들이 거래소와 코스닥 구별 없이 추천주를 제시하고, 연합인포맥스가 이를 취합해 매주 공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추천종목의 누적 등락률은 인포맥스 화면 '증권사 추천종목 현황(화면번호 3080)'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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