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오진우 특파원 = 체코 중앙은행(CNB)이 기준금리를 1.75%로 동결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일 보도했다.

CNB는 이날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인 2주짜리 레포금리를 1.75%로 동결했다. 롬바르도 금리는 2.75%로 동결했다.

CNB는 지난 11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 수준으로 인상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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