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조지 총재는 이같이 지적하면서 "가계와 기업의 압박은 은행에 피해를 가할 수 있다고"고 말했다.
그는 다만 "은행 시스템은 지금까지 팬데믹 위기를 잘 헤쳐왔다"면서 "경제의 문제는 아직 은행에 문제를 일으키고 있지는 않다"고 평가했다.
조지 총재는 이어 "은행은 규제의 완화가 영원히 유지될 것이라고 기대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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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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