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전문가 시각] 美 부양책 연내 타결 기대 솔솔
[뉴욕전문가 시각] 美 부양책 연내 타결 기대 솔솔
  • 오진우 기자
  • 승인 2020.12.04 08: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욕=연합인포맥스) 오진우 특파원 = 월가 전문가들은 3일 미국의 부양책이 연내에 타결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표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출시와 함께 긍정적인 시장 흐름을 유지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E트레이드 파이낸셜의 마이크 로웬가르트 이사는 "부양책의 진전과 백신의 긍정적인 모멘텀은 고용시장을 지켜보는 사람들이 장기적으로 실업 수당 신청자 수가 의미 있게 줄어들 것이란 희망을 품게 하는 요인이다"고 말했다.

골드만삭스의 얀 해치우스 수석 미국 경제학자는 "민주당 지도부가 수조 달러의 부양책 패키지 주장에서 물러선 것으로 보인다"면서 "연말 이전 협상 타결의 가능성이 커졌다"고 진단했다.

코메르츠방크의 피터 딕슨 경제학자는 "시장은 내년 경제가 회복될 것으로 보고 상승세를 타고 있다"면서 "많은 좋은 뉴스가 이미 반영됐다는 우려도 있으며 나도 시장이 단기간에 대기권을 뚫고 오를 것으로 보지 않지만, 전반적으로 강세장이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CBIZ 인베스트먼트 어드바이저 서비스의 안나 래스분 최고투자책임자는 "경제가 회복과 백신 낙관론으로 소기업에 대한 익스포저를 확대했다"면서 "변동성이 있을 것이란 점은 이해하고 있지만, 우리는 장기 투자자다"고 말했다.

jwoh@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06시 53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