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가계부채 증가 따른 부작용, 경계심 갖고 있어"
이주열 "가계부채 증가 따른 부작용, 경계심 갖고 있어"
  • 전소영 기자
  • 승인 2020.10.23 15: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전소영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가계부채 증가에 따른 주택 가격 등의 붕괴 가능성에 대해 경계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주열 총재는 2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국민의 힘 서병수 국회의원의 주택가격 거품 붕괴시 경제에 대한 부작용 가능성 질문에 "붕괴 가능성이 없다고 단언하지는 않고, 가능성에 대한 경계심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

이 총재는 금융안정 시스템 차원에서 복원력을 감안할 때 (영끌,빚투에 대한 리스크는) 크게 우려할 게 아니라면서도, 가계의 디폴트는 지금 경제 부진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 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syjeon@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5시 35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