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변명섭 기자 = 하나카드는 '애니플러스 신용카드 진로두꺼비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하나카드에 따르면 이 카드는 하이트진로와 함께 '뉴트로 콜라보 제휴 마케팅' 일환으로 '진로 두꺼비 캐릭터'를 카드 플레이트에 적용해 고객이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쉽고, 이용하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진로두꺼비 애니플러스카드'는 하나금융그룹 통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하나원큐'에서 선착순 3천명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뉴트로가 트렌드인 요즘 뉴트로 캐릭터로 가장 사랑받고 있는 진로 두꺼비를 활용했다"며 "손님들의 감성을 충족시킬 수 있는 디자인과 심플하면서도 확실한 혜택을 담아 카드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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