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 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와 통안채를 각각 6천615억 원, 2천350억 원 샀다. 금융채도 500억 원 매수했다.
종목별로 보면 2021년 4월 만기가 도래하는 재정증권을 1천500억 원, 2021년 10월 만기인 통안채를 1천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23년 3월 만기인 국고채(13-2호)를 619억 원, 2029년 12월 만기인 국고채(19-8호)를 169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투신이 1조5천403억 원 샀고 종금, 금고가 883억 원 팔았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27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재정2021-0020-0063 | 2021-04-01 | 1,500 |
통안01315-2110-02 | 2021-10-02 | 1,000 |
통안01400-2112-02 | 2021-12-02 | 1,000 |
국고01500-3609(16-6) | 2036-09-10 | -4 |
국고01375-2912(19-8) | 2029-12-10 | -277 |
국고03000-2303(13-2) | 2023-03-10 | -519 |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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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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